월급이 장난 아니네…생리대 사업 시작 엑소출신男, 채용공고보니 ‘깜짝’
![여성 위생용품 브랜드 사업을 시작한 아이돌 그룹 엑소 출신 가수 타오가 깜짝 놀랄 수준의 월급을 준다는 채용공고를 내 화제다. [사진출처 = 타오 인스타그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mk/20250428152148744tvlr.jpg)
중국의 한 채용공고 사이트에는 타오가 만든 생리대 브랜드 ‘두어웨이’의 구인공고가 올라왔다.
두어웨이가 모집 중인 분야는 전자상거래 채널 매니저,라이브 커머스 진행자, 제품 매니저, 촬영·편집자. 디자인 전문가, 유통 영업 총괄 등이다.
자격은 대졸 이상으로 전공 제한은 없다. ‘여성 친화적’ 기업도 강조했다.
가장 눈길이 끄는 것은 유통 영업 총괄 직무의 월급이다. 무려 3만위안으로 한화 약 591만원에 달한다. 중국의 2023년 평균 월급은 6050위안(121만원)으로 5배에 육박한다.
앞서 타오는 지난달 중국에서 폐기 처리된 유명 브랜드의 생리대와 기저귀를 재포장 후 판매해 30배 폭리를 취한 것이 드러난 데 대해 분노했다.
타오는 지난 6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기업들이 이익을 위해 여성들의 건강을 희생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공장을 세우기로 결심했다고 했다. 또 생산 과정을 24시간 생중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국중앙TV(CCTV)는 지난달 15일(현지시각) 동부 산둥성 지닝시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가 불량 판정을 받아 폐기 대상인 생리대와 기저귀를 위생용품 업체들에서 저렴한 가격에 대량으로 사들인 뒤 재판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시 방송에 따르면 바닥에는 기저귀와 생리대가 마구잡이로 널브러져 있었다. 또 쓰레기 더미에 있는 생리대와 기저귀를 재포장하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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