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랜드마크 ‘파크원타워’서 화재… “창고 실외기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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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랜드마크인 파크원타워에서 불이 나 주요 증권사 등 입주사들 임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8일 오전 9시 44분께 파크원타워에서 일어난 화재로 입주사 직원 약 500명이 1층으로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영등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파크원타워2 3층 NH증권의 창고 실외기실에서 불이 났다.
파크원타워는 여의도에 위치한 복합 시설로 초고층 마천루 2개 동과 호텔, 백화점, 지하 쇼핑몰까지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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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파크원타워’.[연합]](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ned/20250428151943554hmrl.png)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랜드마크인 파크원타워에서 불이 나 주요 증권사 등 입주사들 임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8일 오전 9시 44분께 파크원타워에서 일어난 화재로 입주사 직원 약 500명이 1층으로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영등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파크원타워2 3층 NH증권의 창고 실외기실에서 불이 났다.
소방은 신고 접수 14분 만인 9시 58분에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구체적인 화재 원인은 소방서 감식 결과가 나온 이후에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파크원타워는 여의도에 위치한 복합 시설로 초고층 마천루 2개 동과 호텔, 백화점, 지하 쇼핑몰까지 입주해 있다. 마천루는 최고 333m, 69층의 높이로 국내에서 준공된 건물 중 롯데월드타워(555m), 부산 엘시티 더샵(441m) 다음으로 높다.
높이와 규모 못지않게 파크원타워가 유명세를 치른 건 독특한 외관 디자인이다.
통상 건물을 지탱하는 대형 기둥들은 건축물 안에 보이지 않게 세운다.
그런데 파크원타워는 기둥들을 외관에 그대로 드러낸 것도 모자라, 눈에 띄는 붉은색으로 칠하는 실험적인 설계를 강행했다. 마치 건물 주변을 빨간색 테이프로 칭칭 감아놓은 것 같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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