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故강지용 아내 첫 심경 고백…"1백억 줘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축구선수 출신 고(故) 강지용 아내가 처음으로 심경을 전했다.
고인의 아내 A씨는 26일 SNS에 올린 글에서 "제발 저희 세 가족에 대해 억측 자제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고인은 사망 한 달 전 '이혼숙려캠프'에 아내 A씨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A씨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나고 심장이 미친 듯이 뛰고 찢어질 듯 아프다"며 "한때 미워하고 원망하고 헤어지고 싶었던 게 진심이 아니었나 보다"고 회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축구선수 출신 고(故) 강지용 아내가 처음으로 심경을 전했다.
고인의 아내 A씨는 26일 SNS에 올린 글에서 "제발 저희 세 가족에 대해 억측 자제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그는 "저희 부부는 우리 아기를 정말 아끼고 사랑했고 지금도 여전히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한다. 저희 아기 커 가며 상처받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며 "각종 SNS, 포털 등등 지용이 사진 걸고 안 좋은 글, 허위사실 올리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강지용은 지난 22일 35세를 일기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사망 한 달 전 '이혼숙려캠프'에 아내 A씨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A씨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나고 심장이 미친 듯이 뛰고 찢어질 듯 아프다"며 "한때 미워하고 원망하고 헤어지고 싶었던 게 진심이 아니었나 보다"고 회고했다.
이어 "내 남편을, 우리 아기 아빠를, 우리 지용이를 여전히 사랑한다"며 "1백억 줘도 지용이랑 바꾸기 싫다"고 덧붙였다.
그는 "있는 돈 없는 돈 다 내어 드릴 테니 할 수만 있다면 지용이 다시 돌려 달라고 하고 싶다"며 "너무 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정연 아나 '배달 알바' 근황…"밥값 벌고 부동산 임장도"
- 한국 조롱 美 막장 유튜버 '참교육'…"출국금지로 생활고"
- 뉴진스 팬덤 개인정보 수집 경고…어도어 "요청·관여 無"
- 배우 김사랑 'SNL' 파격 변신…"코믹 본능 깨웠다"
- "둘이 갔다 홀로 왔다"…'그알' 인제 계곡 실종 미스터리 추적
- "배우 김수현, 軍 시절 아이돌 출신 여배우와 3년 교제"
- 김민희-홍상수 갓 태어난 아들과 함께 봄나들이 포착
- 유연석 '언슬전' 깜짝 등장 예고…산부인과 회식엔 왜?
- 소녀시대 수영 '존 윅' 스핀오프 영화로 할리우드 진출
- 배우 고준희 '난자 동결' 고백…"다이어트로 몸 망가져 대성통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