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 직권남용' 수사 착수‥"국회 자료 요청 검토"

변윤재 jaenalist@mbc.co.kr 2025. 4. 28. 15: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통령 몫의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지명했다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시민단체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지난 10일 한 권한대행이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 2명을 지명해 직권을 남용했다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 주간지 '더 이코노미스트'와 인터뷰하는 한덕수 권한대행 2025.04.28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통령 몫의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지명했다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오늘 "고발장을 접수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가 절차에 따라 필요한 수사를 하고 있다"며 "국회를 상대로 여러 자료를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한 권한대행의 출석을 요구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엔 "자료를 확인하고 원칙에 따라 수사할 것"이라며 "소환 여부를 현 단계에서 말할 부분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시민단체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지난 10일 한 권한대행이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 2명을 지명해 직권을 남용했다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변윤재 기자(jaenalis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0926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