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한 초등 교장이 학생에게 부적절한 접촉…결국 구속

유영규 기자 2025. 4. 28. 15: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 내 한 초등학교에서 교장이 학생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것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오늘(28일) 교육 당국 등에 따르면 전직 교장 A 씨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위계 등 추행 혐의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지난 2월 27일 구속됐습니다.

A 씨는 작년 가을 교장실을 찾은 학생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내 한 초등학교에서 교장이 학생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것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오늘(28일) 교육 당국 등에 따르면 전직 교장 A 씨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위계 등 추행 혐의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지난 2월 27일 구속됐습니다.

이후 3월 중순 기소된 A 씨는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작년 가을 교장실을 찾은 학생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범행은 현장에 함께 있던 피해 학생의 친구가 그 장면을 핸드폰으로 촬영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 당국은 해당 학교를 전수 조사한 결과 추가 피해 학생이 10명가량 있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도 교육청은 신고를 접수하고 절차에 따라 즉시 피해 학생을 분리 조치한 뒤 A 씨를 직위에서 해제했습니다.

A 씨는 올해 2월 12일 교육공무원 징계위원회에 회부돼 파면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