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 트레일러 사고...4시간 극심한 정체

이상곤 2025. 4. 2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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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전 8시쯤 충남 서산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산나들목 인근에서 25톤 트레일러가 보호 난간을 들이받고 멈춰 섰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지만, 적재함이 옆으로 넘어지고 차 앞부분이 모든 차로를 막아서면서 약 4시간 정도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 타이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산시는 사고가 발생하자 서울 방향 서산 나들목을 이용하는 운전자는 우회해달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보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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