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홈페이지가 달라졌다…尹 흔적 모두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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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중단된 대통령실 홈페이지가 20여 일 만에 복구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대통령실 홈페이지에는 윤 전 대통령의 사진이 사라지고 대통령실 전경 사진만 떠 있다.
중단 이전 홈페이지는 윤 전 대통령 소개와 '사실은 이렇습니다', '국정과제', '카드뉴스' 등 메뉴 등으로 이뤄졌다.
앞서 대통령실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틀째인 5일 홈페이지 운영을 일시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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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중단된 대통령실 홈페이지가 20여 일 만에 복구된 것으로 확인됐다.

홈페이지 주요 메뉴도 모두 개편됐다. 중단 이전 홈페이지는 윤 전 대통령 소개와 ‘사실은 이렇습니다’, ‘국정과제’, ‘카드뉴스’ 등 메뉴 등으로 이뤄졌다.
하지만 이날 새로 공개된 홈페이지는 ‘대통령실 조직도, 상징체계, 오시는 길’ 등으로 대폭 축소됐다.
대통령실 조직도에서도 윤 전 대통령 대신 ‘대통령 비서실장’과 부속실 및 수석실 등 조직도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그동안 윤 전 대통령의 발언과 각종 국정 과제에 대한 설명글, 보도자료 등도 모두 삭제된 상태다.
앞서 대통령실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틀째인 5일 홈페이지 운영을 일시중단한 바 있다. 홈페이지에는 ‘홈페이지 점검 안내’라고 적혀 있었고, '점검 기간 동안 홈페이지가 일시중단됐으며,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안내했다.
대통령실은 홈페이지를 통해 국정 과제와 국정 비전을 국민에게 알리는 창구로 활용해왔다.
한편 윤 전 대통령 파면으로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는 6월 3일 진행된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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