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함지산 산불로 도심 곳곳서 연기 목격…"외출 자제해 달라"(종합)
남승렬 기자 2025. 4. 28. 15:11

28일 오후 2시 1분쯤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 불이 나 다량의 연기가 도심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다.
소방 당국 등은 헬기 5대와 소방차 24대, 인력 69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불길은 함지산에서 조야동 쪽으로 번져 대구 도심 곳곳에서 희뿌연 연기가 목격되고 있다.
연기가 심하게 발생한 탓에 노원동 인근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오인 신고가 여러 차례 소방 당국에 접수되는 등 동일 신고가 빗발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남구 영남대병원 인근과 중구 동인동 중구청사에서도 연기가 목격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소방 당국은 파악했다.
북구는 "노곡동 산53에 산불 확산이 우려되니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권고한다"고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현재 도심 곳곳에서 목격되는 연기는 함지산 산불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며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pdnam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처형과 '호빠 선수' 만난 아내…두 번째 상간남에게 '만질래?' 카톡" 울화통
- 매출 1000억 반도체 회사 일궜는데, 늦둥이 남동생이 꿀꺽…딸들은 '팽'
- 이효리, 자폐 스펙트럼 청년 유지훈에 단독 요가 강습 "편해질 수 있어"
- '홍박사님을 아세요' 조훈, 71만 유튜버 윤혜정과 5월 결혼…"혼자 아닌 둘로"
- 장혁 논현동 빌딩 286억…11년 만에 130억 올랐다
- "예금 6억" 은행장 답변 받아낸 김선태…두번째 선택은 'OOO 치킨'[영상]
- '45세' 성유리, 가녀린 목선 드러낸 채 휴식…여전한 요정 미모 [N샷]
- '남창희♥' 윤영경, 피렌체 신혼여행 모습 공개…미소 속 빼어난 미모까지
- '텍사스레인저' '델타포스' 배우 척 노리스 별세…향년 86세
- 박지훈 측, '왕사남' 1400만 돌파에 눈물 뚝뚝 단종 영상 대방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