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엑셀방송 논란에 “자랑스러운 일 아니지만 조롱 받을 이유 없어”

[뉴스엔 이민지 기자]
성우 서유리가 엑셀방송 출연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서유리는 4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인터넷 방송. 소위 말하는 엑셀을 하는 것이 자랑스러울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압니다. 현실은 현실이니까요"라고 해당 방송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누군가를 함부로 비웃거나 조롱받을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라고 반문했다.
그는 "저는 억울한 마음을 삼키며 누구보다 진심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핑계 대지 않고 묵묵히 제 몫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세상이 쉽게 낙인을 찍고 쉽게 돌을 던지는 것쯤은 알고 있었어야 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믿고 싶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버티는 사람을 따뜻한 눈으로 봐주는 세상이 있다고"라고 글을 남겼다.
서유리는 "부디 가볍게 던진 말 한마디가 가벼이 쓴 한 글줄이 누군가의 어떤 하루를 어떤 마음을 무너뜨릴 수 있는지 한번쯤은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오늘도 제 몫을 다하기 위해 버티고 있습니다. 조금만 따스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유리는 최근 '엑셀 방송'이라 불리는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논란에 휩싸였다. 엑셀 방송이란 시청자의 후원을 엑셀처럼 공유하며 팬들의 경쟁을 유도하는 형식의 방송으로 주로 19금 성인 방송으로 진행된다.
국세청은 최근 선정적 노출을 통해 획득한 후원금액 순위를 실시간 공개하는 엑셀방송 BJ들에 대한 세무조사에 나섰다. 유해 콘텐츠를 만들면서 소득을 얻고, 납세의무는 회피한 탈세 혐의자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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