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20만원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남구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 향상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다음달부터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 이후 치른 어학 및 자격증 시험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원하는 시험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과 꿈을 응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 향상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다음달부터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올해 1월 1일 이후 치른 어학 및 자격증 시험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험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응시 사실만 확인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개인별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여러 차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가능한 시험은 △어학 27종 국가기술 △540종 △국가전문자격 242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7종 △한국사능력검정 등 900여 종에 이른다. 시험 응시 후 관련 증빙서류를 구청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원하는 시험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과 꿈을 응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상헌 기자 bborirang@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외도한 여성 "딸과 살고 싶어"…'양육권 주장' 남편 "그럼 양육비 못 줘" - 머니투데이
- "2012년 최악이었다" 함은정, 티아라 왕따 사건 언급? - 머니투데이
- "내 딸은 절대 안 돼"…수술 반대한 '가슴성형' 전문의, 추천한 시술은? - 머니투데이
- "유튜브 한다고 꿔갔던 2000만원"…이경실·손보승 모자 '싸늘' - 머니투데이
- "100억 줘도 살릴 수 있다면"…'이혼숙려' 故강지용 아내의 절규 - 머니투데이
- "경매로 집 넘어가" 이삿날 의왕 부부 참변...유서엔 신변 비관 - 머니투데이
- "10년 먹여 살린 백수 동거남의 배신"...일하러 간다더니 '두 집 살림' - 머니투데이
- 김신영, 8년 열애 끝 결별 고백…"전남친 어머니와는 계속 연락" - 머니투데이
- SK하닉 성과급 7억?...뿔난 하청 노동자 "우리도 달라" - 머니투데이
- "자기만 살겠다고" 대통령도 맹비난…'45조 요구' 삼성 노조 사면초가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