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20만원 지원

오상헌 기자 2025. 4. 2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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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 향상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다음달부터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 이후 치른 어학 및 자격증 시험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원하는 시험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과 꿈을 응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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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전경/사진=강남구

서울 강남구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 향상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다음달부터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올해 1월 1일 이후 치른 어학 및 자격증 시험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험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응시 사실만 확인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개인별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여러 차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가능한 시험은 △어학 27종 국가기술 △540종 △국가전문자격 242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7종 △한국사능력검정 등 900여 종에 이른다. 시험 응시 후 관련 증빙서류를 구청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원하는 시험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과 꿈을 응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상헌 기자 bborir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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