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후 1년…강형욱, 가수 이찬원 도움받고 '복귀'한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동물훈련사 겸 방송인 강형욱이 여러 논란을 딛고 복귀한다.
임실군은 지난달 25일 공식 계정을 통해 반려동물 토크쇼 출연진을 발표했다. 강형욱 가수 찬원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 외에도 이웅종 교수와 설채현 수의사가 참여하며 김샛별 방송 리포터가 진행을 맡아 의학 상담 토크쇼도 진행된다.
첫날 개막식 무대에는 이찬원, 손태진, 강혜연, 박진도, 오로라 등이 공연을 펼친다. 이튿날에는 최갑석 가요제가 진행되며 가수 김희재, 구창모, 전종혁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강형욱은 지난해 5월 자신이 운영하던 보듬컴퍼니 직원들에 대한 갑질 의혹으로 곤욕을 치렀다. 당시 직원이었다고 나선 이들은 부부가 방범 카메라로 직원들을 감시하고 상습적으로 폭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명절 선물로 배변 봉투에 담은 스팸을 줬다는 등의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강형욱 부부는 사내 메신저를 무단으로 열람한 혐의로 피소됐으나 지난 2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논란의 여파로 강형욱은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 하차했다. 지난달 22일엔 자신의 채널 '보듬TV'에 영상을 올리며 '갑질 논란' 이후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체중이 13kg이나 감소하고 탈모까지 겪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함께 "저도 좀 더 지혜로운 훈련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금까지 지식만 가졌던 훈련사였다면 앞으로는 지혜로운 훈련사가 되도록 노력할 생각"이라는 다짐도 전했다.
'임실 N 펫스타'는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오수의견공원 및 의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임실N펫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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