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나인', 월드 던전 리뉴얼 등 업데이트 실시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요소는 월드 던전의 리뉴얼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월드 던전에 가장 높은 경험치 효율을 적용했다. 또, 최상위 등급의 장비와 90 레벨 마스터리 스킬 제작의 핵심 재료인 부식된 균열석 등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플레이 보상으로 제공한다.
월드 던전 내에서는 보스 소환 방식도 바뀌었다. 기존 ‘엘 세라’ 대륙 등의 보스는 등장 시간에 맞춰 소환됐지만, 앞으로 월드 던전은 이용자들이 던전 내 몬스터를 일정 수 이상 처치해야만 소환할 수 있다. 보스 소환을 위해서는 소수 길드 외에도 다수 이용자가 협동을 해야 한다.
더불어 월드 던전 내 몬스터에 고유 속성이 부여된다. 이는 지난 9일 업데이트된 보조 무기의 옵션이 직접 적용되는 것으로 게임 플레이의 전략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성장 콘텐츠 감정 옵션 추출 및 강화 시스템도 추가됐다. 이용자는 희귀 등급 이상의 장비를 감정한 뒤 확인할 수 있는 감정 옵션 중 하나를 추출해 옵션석을 제작하고, 이를 착용 중인 장비에 장착해 강화할 수 있다. 감정 옵션 추출 및 강화 시스템은 캐릭터의 전투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동시에 사용하지 않고 있던 기존 장비 아이템의 활용도를 높인다.
이외 영웅의 영혼이 깃든 아티팩트도 추가됐다. 아티팩트는 성장에 핵심이 되는 주요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바타의 외형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티팩트는 전설 등급 이상부터 각 아티팩트 별 고유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어떤 고유 스킬을 사용할지에 따라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고, 스킬 사용 시 연출되는 이펙트를 통해 더욱 스타일리시한 전투를 확인할 수 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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