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미담 폭발…데이트 폭력 피해 女 구했다 (편스토랑)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이찬원이 고등학생 시절 위험에 처한 여성을 구하고 표창까지 받은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고교시절 은사를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찬원이 손님에 대해 "한때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손님의 정체는 이찬원의 고교시절 은사. 이찬원은 졸업 후에도 스승과 12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었다.
그 가운데 은사는 이찬원에 대한 미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이 19살 때 늦은 밤 길에서 데이트 폭력 현장을 목격, 이를 막아 지역구의회 표창을 받았던 것.
이찬원은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이었는데, 한 국밥집 앞에서 어떤 여성분이 취객한테 너무 당하고 있었다"라며 데이트 폭력 현장을 우연히 목격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나이가 엄청 들어 보이는 남자가 젊은 여자를 해코지하고 있더라. 그래서 두 사람을 분리시키고, 여성분을 집까지 데려다주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찬원은 가해 남성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안전을 위해 경찰이 올 때까지 자리를 지켰던 것으로 전해졌다. 은사는 당시 학교로 온 지역구의회 문서를 공개하기도. 문서에는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용기를 낸 이찬원의 행동이 상세히 적혀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붐은 "선생님 입장에선 얼마나 기특하냐"라며 "굉장히 용감하고 정의로운 학생이었다"라며 칭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편스토랑']
이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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