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세월 견딘 ‘국내 최고령 목련’ 올해도 꽃 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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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세월을 견딘 제주 자생 국내 최고령 목련이 올해도 꽃을 피워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지난 24일 제주 낙엽활엽수림대 계곡부에서 자생하는 국내 최고령 목련이 만개한 것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목련은 목련과의 대표 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제주지역 해발 1000m 이하에서 드물게 자생한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자생 목련의 보존과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증식 기술 개발 연구를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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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고령 목련 만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제공=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kado/20250428143031468gbvr.jpg)
300년 세월을 견딘 제주 자생 국내 최고령 목련이 올해도 꽃을 피워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지난 24일 제주 낙엽활엽수림대 계곡부에서 자생하는 국내 최고령 목련이 만개한 것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목련은 높이 15m, 가슴 높이쯤 둘레 3.1m이며, 수령은 약 300년으로 추정된다.
목련은 목련과의 대표 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제주지역 해발 1000m 이하에서 드물게 자생한다. 어린나무 발생도 적어 보존이 시급한 상황이다.
흔히 볼 수 있는 백목련과는 다른 종이다. 꽃이 벌어져서 피고 아래쪽에는 연한 붉은빛이 돌며, 한 개의 어린잎이 달리는 점에서 백목련과 구별된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자생 목련의 보존과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증식 기술 개발 연구를 추진해 왔다. 올해부터는 분포, 형태, 유전 특성 연구와 함께 현지 내·외 보존 작업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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