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빠진 NC, 코칭스태프 보직 바꾼다

심진용 기자 2025. 4. 2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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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길 코치. NC 다이노스 제공



극심한 부진에 빠진 NC가 코칭스태프 일부 보직 변경을 단행했다.

NC 구단은 28일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을 알렸다. 진종길 N팀(1군) 작전·주루코치가 1군 QC(퀄리티 컨트롤) 코치로 이동한다. 진 코치의 빈 자리는 박용근 C팀(2군) 작전·주루 코치가 메운다. 최정민 D팀(재활군) 수비 코치가 2군 작전·주루 코치로 옮긴다. 재활군 수비 코치는 최건용 멘털 코디네이터가 맡는다.

임선남 NC 단장은 구단을 통해 “이번 보직 변경은 경험이 풍부한 진종킬 코치를 N팀 QC 코치로 이동 배치함으로써 야수 파트 유망주 육성을 강화하고, 코치진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팀 전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구단은 “이번 보직 변경을 통해 팀 경쟁력과 조직력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NC는 이번 시즌 이호준 감독을 새로 선임하면서 ‘성장’과 ‘성적’을 모두 잡겠다는 포부를 밝혔지만, 시즌 초반 양쪽에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전 야수들의 줄부상으로 연패가 이어지며 이날 현재까지 9승 16패 승률 0.360으로 리그 9위에 머물고 있다. 기대했던 유망주들 역시 1군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하고 있다.

심진용 기자 s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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