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명장' 내달 1∼14일 모집…5년간 총 1천500만원 지급
김준호 2025. 4. 28. 14:21
![대전시 '명장' 모집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yonhap/20250428142102624gmbf.jpg)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시는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대전시 명장'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명장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 혁신을 선도할 숙련기술자를 발굴·선정하는 제도로, 기계설계, 금형, 소재 개발 등을 포함한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직종별 1인, 총 3인 이내로 선정한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 증서와 명장패가 수여되며, 1인당 연 300만원씩 5년간 총 1천50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면 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한 뒤 관할 구청장,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시 관내 기업체장 또는 직종별 협회장의 추천을 받아 시 일자리경제정책과에 서류를 내면 된다.
권경민 시 경제국장은 "숙련기술인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산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명장을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자동차 정비(1), 패션디자인(1), 석공예(1), 목칠공예(2), 인장공예(1), 화훼장식(2), 미용(1), 요리(1), 제과·제빵(4), 도자공예(1), 보일러(1) 등 8개 분야 11개 직종에 총 16명의 명장을 선정한 바 있다.
kjunh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역가왕3' 우승 홍지윤 "암투병 팬 위해 도전…상금은 기부" | 연합뉴스
- '두쫀쿠' 지고 '버터떡' 뜬다…찹쌀가루·타피오카 판매량 늘어 | 연합뉴스
- '화장실 몰카' 장학관, 다른 식당 포함 수차례 범행 사실 인정 | 연합뉴스
- 먼저 때린 상대 다치게 한 화물차 기사…법원 "정당방위 아냐" | 연합뉴스
- "모즈타바, 미국 공습 첫날 발 골절·얼굴 상처" | 연합뉴스
- '외계인 연관설' 기지 근무 美 퇴역장성 실종 2주째…FBI 수사 | 연합뉴스
- 안산 선부역 인근서 '묻지마 폭행' 40대 체포…테이저건 쏴 제압(종합) | 연합뉴스
- 최불암 측, 건강 이상설에 "재활 치료 중…곧 퇴원 예정" | 연합뉴스
- "이란, 美중동특사 '휴전 메시지' 2차례 퇴짜" | 연합뉴스
- 월300만원 수당에 식품도 지원됐는데…20개월 딸 영양결핍 사망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