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일주일 전 출연진 대거 변경 페스티벌 논란 “계약 미이행”

[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스웨더나잇(Youth Weather Night) 페스티벌'이 출연자 대거 교체로 혼란을 빚고 있다.
'유스웨더나잇' 측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라인업이 변경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예정된 아티스트들 중 상당수가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존박, 문별, 울랄라세션, 장재인, 시소, 딕펑스, 이병찬, 수란, 소향, 에픽하이, 이솔로몬 등이 당초 이 페스티벌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불참이 결정됐다.
'유스웨더나잇' 측은 "변동으로 인해 관람을 원치 않으시는 고객분들께는 전액 환불을 지원해드릴 예정"이라며 "갑작스러운 변경으로 불편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남은 기간 더욱 알찬 무대와 즐거운 경험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존박 소속사 뮤직팜 측은 공식 채널에 "5월 3일 '유스웨더나잇 페스티벌'에 출연 예정이었던 존박은 페스티벌 측의 계약 미이행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출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재인 역시 "5/3 페스티벌 측 계약 미이행으로 출연이 취소됐다. 여러 아티스트들이 지금 곤란한 상황이 되었다. 저희 쪽도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전했다.
'유스웨더나잇 페스티벌'은 5월 3일과 4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당초 16팀의 출연 아티스트를 공개했으나 공연 일주일여를 앞두고 11팀이 출연을 취소, 출연진 대거 변동 소식을 알려 혼선을 빚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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