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9위' NC 코치 보직변경 단행, QC코치 신설→박용근 1군 3루코치 콜업

양정웅 기자 2025. 4. 2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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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양정웅 기자]
진종길 신임 NC 1군 QC코치.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시즌 초반 주춤한 출발을 보이고 있는 NC 다이노스가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에 나섰다.

NC는 28일 "일부 코칭스태프에 대해 보직 변경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이번 보직 변경을 통해 팀 경쟁력과 조직력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번 보직 변경으로 진종길 코치는 N팀(1군) QC(퀄리티 컨트롤) 코치로 이동한다. 박용근 코치는 N팀 작전·주루 코치로(3루 주루), 최정민 코치는 C팀 작전·주루 코치로(3루 주루코치), 최건용 코치는 D팀 수비 및 멘탈 코치로 각각 보직을 변경했다.

임선남 단장은 "이번 보직 변경은 경험이 풍부한 진종길 코치를 N팀 QC 코치로 이동 배치함으로써 야수 파트 유망주 육성을 강화하고, 코치진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팀 전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이다"라고 말했다.

NC는 28일 기준 KBO 리그 10팀 중 9위에 위치하고 있다. 시즌 전적 9승 16패(승률 0.360)를 기록하며 아직 10승 고지를 밟지 못한 유일한 팀이다. 창원NC파크의 안전 문제로 인해 한 달 동안 홈경기를 제대로 치르지 못하는 상황까지 겸쳤다.

양정웅 기자 orionbe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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