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머리 뚝딱" 한국서 최초 공개되는 이 제품
컬링 뒤 엉킴 방지 브러시로 빗자 '풍성'
AI 기반 센서, 열 자동 조절로 모발 보호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모델의 머리카락이 날리는 걸 보세요.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바람이 2배 더 강력해요.”
다이슨이 차세대 기술을 탑재한 ‘에어랩 코안다 투엑스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를 한국에서 최초 공개했다. 기존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를 완전히 재설계한 제품이다. 역대 다이슨 제품 중 가장 강력한 바람 세기는 물론이고 인공지능(AI) 기반 센서를 활용해 모발 보호 기능까지 강화했다. 다이슨은 6가지 스타일링 툴을 소개하며 앰배서더 장원영의 머리도 금세 완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에어랩 코안다 투엑스는 에어랩 제품군 최초로 전자태그(RFID) 센서를 내장한 스마트 스타일링 노즐 기술이 적용됐다. 총 6가지로 구성된 스타일링 툴을 본체에 부착하면 AI가 알아서 인식해 적정 온도와 바람 속도를 자동으로 맞춰준다. 직접 시연에 나선 김선우 우선헤어메이크업살롱 원장은 “이전에는 특정 기능을 사용할 때 온도와 바람 세기를 몇 단계에 맞춰야 한다고 일일이 설명했는데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웃으며 말했다.



6종 툴을 포함한 에어랩 코안다 투엑스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의 권장 소비자가격은 87만9000원이다. 캐슬린 피어스 다이슨 뷰티부문 총괄은 “다이슨의 출발은 언제나 연구개발(R&D)로 지속적으로 혁신하면서 모발을 손상하지 않는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있다”며 “한국은 글로벌 뷰티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시장 중 하나로 이번 신제품을 가장 먼저 소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조민정 (jju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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