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어디에 대공포 설치할까”…20대 작성자 경찰 입건

최경진 2025. 4. 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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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에 대공포를 설치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28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남성 A씨는 지난 27일 오후 11시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건국대 지도 사진과 함께 "대공포를 어디에 설치하면 좋겠느냐"는 내용의 글을 게시한 혐의(공중협박)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재 A씨를 상대로 글을 작성한 경위와 구체적 동기 등 범행 배경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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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협박 혐의 조사 중
▲ 건국대학교 황소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건국대학교에 대공포를 설치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28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남성 A씨는 지난 27일 오후 11시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건국대 지도 사진과 함께 “대공포를 어디에 설치하면 좋겠느냐”는 내용의 글을 게시한 혐의(공중협박)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재 A씨를 상대로 글을 작성한 경위와 구체적 동기 등 범행 배경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22년 11월 전북 전주의 한 대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음을 암시하는 5개의 글을 인터넷에 게재한 대학생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해당 학생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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