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서하얀 “이런 과정 없었다면 미성숙한지 몰랐을 것”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5. 4. 2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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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결혼 생활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끈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 이혼남이던 임창정과 결혼해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인플루언서, 유튜버 등으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왔으나 임창정이 2023년 4월 주가 조작 연루 의혹에 휩싸이며 덩달아 자취를 감췄다.

당시 서하얀은 임창정을 두고 "무한히 남은 당신의 여백을 믿어 의심치 않아"라고 변치않은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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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부부. 사진l서하얀 SNS 캡처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결혼 생활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끈다.

서하얀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한 팬은 서하얀에게 “세상에 완벽한 남자는 없지만 잘 맞춰서 살면 행복할까, 언니는 결혼을 추천하냐”고 물었다. 이에 서하얀은 “추천 비추천을 떠나서 저라면 똑같은 결정을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결혼은 절대 완성된 둘이 만나는 게 아니라 부족한 둘이 같이 인생을 알아가는 과정 같다”며 “이러한 과정이 없었더라면 나 자신이 얼마나 나약하고 미성숙한지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 이혼남이던 임창정과 결혼해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임창정의 아내이자 소속사 대표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서하얀은 인플루언서, 유튜버 등으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왔으나 임창정이 2023년 4월 주가 조작 연루 의혹에 휩싸이며 덩달아 자취를 감췄다.

임창정은 SG 증권발 주가폭락 사태를 일으킨 주가조작 세력과 연관있다는 의혹을 받았으나 지난해 5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후 방송 활동 재개없이 앨범만 발표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 서하얀도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당시 서하얀은 임창정을 두고 “무한히 남은 당신의 여백을 믿어 의심치 않아”라고 변치않은 애정을 보였다.

논란 이후 임창정은 지난해 12월 정규 18집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매해며 다시금 얼굴을 내밀었다. 다음달엔 콘서트도 앞두고 있다.

서하얀 역시 최근 쇼핑몰을 오픈 및 유튜브 활동을 재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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