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지역 주민 응원하는 '여행+동행 캠페인'추진

김다미 기자 2025. 4. 28. 13: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자체, 관광 유관 단체, 관광업계와 함께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응원하는 '여행+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

해파랑길 21코스(영덕) 현장을 방문해 산불 피해 상황을 점검하며, 지자체, 관광업계와 함께 복구 계획 살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관부 유인촌 장관 영덕‧안동 현장 방문해 점검
여행 캠페인과 홍보, 특화 여행상품 개발 등 실시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과 장미란 제2차관이 4월23일~24일 경북 영덕과 안동을 방문해 관광지를 점검했다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자체, 관광 유관 단체, 관광업계와 함께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응원하는 '여행+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 유인촌 장관과 장미란 제2차관은 4월23일~24일 경북 영덕과 안동 현장을 방문한다.

유 장관과 장 차관은 지역 주민, 관광업계 등과 함께 산불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피해 현장에 대한 안전한 복구를 당부했다. 동시에 산불 피해가 적은 인접 지역의 경우 국민이 그 지역을 방문하는 것이 곧 돕는 것임을 알리는 여행 캠페인도 직접 홍보한다.

최근 대형 산불로 지역 관광지 일부가 피해를 입거나, 지역 축제가 취소되는 등 지역관광에 타격이 있었다. 산불 피해가 적은 지역도 방문객이 감소하는 등 지역관광 위축이 우려된다. 산불 피해지역의 관광 수요를 회복하기 위해 '여행+동행 캠페인'을 마련하고 지역 방문 혜택 강화 관광 이미지 회복 위한 국내외 홍보 지역 특화 여행상품 개발 주요 행사·연수회(워크숍) 개최 독려 등을 추진한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지자체와 지역 관광업계, 지역 주민들의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4월23일 유인촌 장관은 영덕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대게거리를 방문했다. 최근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지자체, 지역 상인회와 함께 지역 관광객 방문 동향을 살펴보고 지역 특화 먹거리를 통한 관광 수요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 삼사해상공원과 삼사해상산책로를 방문해 아름다운 영덕의 자연경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해파랑길 21코스(영덕) 현장을 방문해 산불 피해 상황을 점검하며, 지자체, 관광업계와 함께 복구 계획 살폈다.

안동에서는 유 장관과 장 차관이 지자체, 지역 상인회 등과 함께 안동구시장의 찜닭 골목을 방문해 전통시장 연계 관광상품화와 수용 태세 개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야간관광지인 월영교도 방문해 안동의 문화유산 행사인 '월영야행'을 미리 점검하고 안동 관광 활성화를 유도한다. 4월 24일 장 차관이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한다. 지역 주민과 함께 하회마을을 둘러본 후 지자체, 관광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산불 피해 이후 위축된 지역의 관광 동향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관광 회복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유인촌 장관은 "범정부적으로 산불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관광객 감소 등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관광업계와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국민이 지역을 관광하는 것이 일상 회복을 돕는 것으로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많이 방문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트래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