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믹스 챔피언십 2024 우승자' 김민선7, KLPGA 정규투어 첫 우승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김민선7이 정규투어 데뷔 후 첫 승을 거뒀다.
김민선7은 지난 27일 충북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신설대회인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했다. 2위 임진영과는 5타 차로 우승을 차지하며 정규투어 첫 승을 신고했다.
김민선7은 지난해 시즌 왕중왕전 대회인 '위믹스 챔피언십 2024'에 출전해 당시 위믹스 포인트 랭킹 1위였던 윤이나를 매치플레이에서 꺾고 대이변을 연출하며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김민선7은 "올 겨울 단단히 준비해서 내년에는 시즌 3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혀 올 시즌 더욱 큰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이번 우승으로 김민선7은 KLPGA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70점과 위믹스 포인트 570점을 획득하며, 두 부문 모두 7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해당 부문 1위는 직전 대회 우승자인 방신실(1269P)이 굳건히 지키고 있다.
'레이스 투 위믹스 챔피언십'은 KLPGA투어 각 대회 별 최종 성적에 따라 순위 배점과 위메이드 대상포인트를 합산해 산정된 위믹스 포인트를 지급하고 한 시즌 동안의 누적 포인트로 최종 랭킹이 결정되는 시스템이다.
시즌 종료 후 위믹스 포인트 랭킹 1위 선수에게는 10만 위믹스(WEMIX)를 수여하고, 위믹스 포인트 상위 랭커들에게는 '위믹스 챔피언십' 대회 출전권을 제공한다.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mwcho91@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것이 알고 싶다' 인제 계곡 실종 추적…용의자 北 특수부대 출신? - 스포츠한국
- 쯔위, 옆구리에 구멍 숭숭…과감한 컷아웃 의상 - 스포츠한국
- '파과' 관록의 이혜영X패기의 김성철이 빚어낸 세기의 앙상블 [스한:리뷰] - 스포츠한국
- '워터밤 여신' 권은비, 치명적 S라인 수영복 자태… 시선 '올킬' 몸매 [화보] - 스포츠한국
- '품절녀' 효민, 벌써 여름이야?…눈부신 비키니 자태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미쳤다' 이정후, TEX전 첫 타석 좌전 안타… 타율 0.337 - 스포츠한국
- ‘악연’ 박해수 “악인 끝판왕 열연? 도전하는 재미 있었다”[인터뷰] - 스포츠한국
- "김수현, 군대서 아이돌 출신 女배우와 교제" 주장 - 스포츠한국
- 머슴 부부 아내, "남편 불륜 관계 녹음까지"…이혼 못하는 이유 '과거 상처' ('이혼숙려캠프') [스
- 에스파 닝닝, 몸매 라인 드러낸 파격 룩…섹시美 절정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