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파산설 적극 부인..."전 남편 인한 채무 갚는 중"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방송인 서유리(40)가 파산, 개인회생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반박했다.
서유리는 28일 자신의 소설미디어 계정을 통해 "최근에도 게임 녹음, 지상파 프로그램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과거 인연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부채로 인해, 아직 모든 상황이 충분히 해소되지는 못한 실정"이라고 적었다.
지난해 6월 최병길 감독과 이혼한 서유리는 최 감독이 개인파산을 함에 따라 3억원에 달하는 합의금을 돌려받지 못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서 서유리는 "지난해 12월 말까지 전 남편과의 합의금을 받지 못하면서 어려움이 가중됐다."고 설명하면서 "나는 파산이나 회생 절차를 밟고 싶지 않다. 비록 제 스스로 만든 빚은 아니지만, 제 책임이 일부 있다고 생각하기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서유리는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부디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확대하거나 자극적으로 소비하는 일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서유리는 2019년 최감독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6월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서유리는 결혼 생활 도중 생긴 대출금 11억 4000만원을 상환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추가 채무에 대해서도 갚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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