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스우파', 새로운 심사단…박진영, 파이트 저지 출격

인턴 디스패치 2025. 4. 2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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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아진 인턴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엠넷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스우파')에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엠넷 측은 28일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파이트 저지를 공개했다. 박진영, 알리야 자넬, 마이크 송이 이름을 올렸다.

박진영은 최적화된 심사위원이다. JYP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이자 30년 넘게 현역으로 활동 중이다. SBS-TV 'K팝 스타' 등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누구보다 춤에 진심이다. 영어 실력도 유창하다. 이런 점을 살려 '월드 스우파' 심사위원들 사이에서 중심축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알리야 자넬은 세계적인 안무가다. 비욘세 투어의 메인 댄서 출신. 씨스타 효린의 '달리(Dally)', '웨잇'(Wait) 등의 안무를 제작했다.

마이크 송은 댄스 크루 킨자즈의 리더이다. 이미 '스트릿 맨 파이터', '스트릿 우먼 파이터2' 등에 스페셜 저지로 출연한 바 있다. 

'월드 스우파'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새로운 시리즈다. 한국, 뉴질랜드, 미국, 일본 등 5개국 댄서들이 국가 대항전을 펼친다.

총 6크루가 출연한다. 에이지 스쿼드(AG SQUAD), 범접(BUMSUP), 모티브(MOTIV), 오사카 오죠 갱(OSAKA Ojo Gang), 알에이치도쿄(RHTokyo), 로얄 패밀리(ROYAL FAMILY) 등이다.

제작진은 "국가대항전인 만큼 방송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이 남다르다"며 "심사위원 3명의 시너지를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월드 스우파'는 다음 달 27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글=이아진 인턴기자(Dispatch), 사진제공=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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