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강호' 인천현대제철 막아낸 수원FC위민 '수비 핵심'이수인, WK리그 7라운드 MVP 선정

금윤호 기자 2025. 4. 2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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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위민 이수인

(MHN 금윤호 기자) WK리그 전통의 강호 인천현대제철을 상대로 무실점을 이끈 수원FC위민 이수인이 올 시즌 7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지목됐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2025 WK리그 7라운드 MVP로 수원FC위민의 이수인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수인은 부상자로 속출한 수원FC위민의 수비 중심을 잡고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인천현대제철의 맹공을 막아낸 끝에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치면서 승점 1점을 따내는데 기여했다.

2002년생인 이수인은 2025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6순위로 지명돼 수원FC위민에 입단했다.

부상자가 많은 수원FC위민 수비 주축으로 역할을 하고 있는 이수인은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과 깔끔한 클리어링으로 7라운드 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수인에게는 7라운드 MVP 트로피와 함께 쿠첸 밥솥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5월 1일 수원FC위민 홈 경기에서 진행된다.

 

사진=한국여자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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