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최중량급 새 강자' 이승엽, '파리 은메달' 김민종 누르고 亞선수권 우승... 김민주, 女 78㎏급 '은'
박재호 기자 2025. 4. 28. 13:20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유도 최중량급 이승엽(25·양평군청)이 파리 올림픽 은메달 김민종(25·양평군청)을 꺾고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36위 이승엽은 지난 27일(한국 시간) 태국방콕의 MCC 홀에서 열린 세계랭킹 2위 김민종과의 '2025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100㎏ 이상급 준결승에서 빗당겨치기 되치기 절반승으로 승리했다.
이어 결승전에선 파리 올림픽 동메달이자 세계랭킹 5위 테무르 라크모프(타지키스탄)에 지도 3개 반칙승을 거두며 우승했다.
이로써 한국 유도는 지난 26일 남자 81㎏급을 제패한 이준환(포항시청)에 이어 대회 두 번째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했다.
이승엽에게 패배한 김민종은 동메달결정전에서 세계랭킹 59위 나카무라 유타(일본)를 허리후리기 한판승으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여자 78㎏급 결승전에선 세계랭킹 30위 김민주(광주교통공사)가 세계랭킹 38위 이케다 쿠레나(일본)에 누르기 유효패를 당하며 은메달을 따냈다.
여자 78㎏ 이상급 동메달결정전에선 세계랭킹 7위 이현지(남녕고)가 세계랭킹 12위 아라이 마오(일본)를 허리후리기 한판승으로 제압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개인전 셋째 날 결과 한국은 금메달 2, 은메달 1, 동메달 3개로 종합 순위 3위에 자리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눈 뒤집힌 축구 스타 '주심에 얼음 집어던지더니' 결국... - 스타뉴스
- '놀랍다' 1강 LG, 알고 보니 창단 36년 만에 최고 페이스 - 스타뉴스
- '한화 여신' 치어, 상큼 미소→대반전 몸매 '동료도 감탄' - 스타뉴스
- 삼성 '신입' 치어리더, 새하얀 비키니 패션 '화끈 신고식' - 스타뉴스
- '맥심女' 박민정, 기차에서 도발적 패션 '명불허전' 몸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빌보드 '핫 100' 최애 아이돌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POP 개인 107주 연속 1위..독보적 글로벌 인기 | 스타뉴스
- 하루만에 1600만뷰! 방탄소년단 정국, 'Two' 댄스 챌린지 최강자 | 스타뉴스
- 박수홍♥김다예 딸, 17개월인데..또 광고 계약 "축하해 재이" | 스타뉴스
- 1360만 돌파 '왕사남', 신기록 행진..역대 韓 영화 5위 등극 [★무비차트]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