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건 파열 의심 릴라드 1Q 이탈 변수…17점·15AS 할리버튼 등 8명 두 자릿수 득점 폭발한 인디애나 2R 진출 1승 남았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28일(한국시간)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밀워키와 미국프로농구(NBA) 2024~2025시즌 플레이오프(PO·7전4선승제) 1라운드 4차전에서 타이리스 할리버튼(17점·8리바운드·15어시스트) 등 출전선수 8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 덕분에 129-103으로 승리했다.
홈 1·2차전 2연승 이후 원정 3·4차전에서 1승1패를 챙긴 인디애나는 1승을 추가하면 PO 2라운드에 진출한다. 양팀의 PO 1라운드 5차전은 30일 인디애나의 홈구장인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펼쳐진다.

공격에서 비중이 큰 릴라드가 빠져나간 이후 밀워키는 인디애나를 상대로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1쿼터에 24-30으로 리드를 내줬다. 2쿼터에도 반전을 이뤄내지 못했고, 격차는 52-63, 11점으로 늘었다.
인디애나는 3쿼터 들어 밀워키의 맹추격에도 흔들지 않고 두 자릿수 격차를 유지했다. 할리버튼, 파스칼 시아캄(12점·3리바운드), 마일스 터너(23점·5리바운드), 앤드류 넴바드(20점) 등 주축 선수들이 꾸준하게 득점포를 가동했다.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28점·15리바운드·6어시스트)가 안간힘을 다했지만 벌어진 점수차를 극복하기가 쉽지 않았다. 인디애나는 3쿼터에 101-84로 더 달아났다. 4쿼터 시작과 함께 페이스를 늦추지 않은 인디애나가 110-88로 도망가며 밀워키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어 놓았다. 밀워키는 4쿼터 종료 4분44초를 남기고 주축선수들을 모두 벤치로 불러들이며 패배를 인정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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