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경기 멀티히트’ 오타니, 2안타 1득점 활약…LA 다저스, 피츠버그 꺾고 2연승

메이저리그(MLB) 대표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가 연속경기 멀티히트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오타니는 28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9-2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27일) 피츠버그전에서 5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5경기만에 멀티히트를 뽑아내며 살아난 오타니는 이날도 2안타를 쳐내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0.277에서 0.286(105타수 30안타)으로 소폭 상승했다.
오타니는 팀이 0-2로 뒤진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8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 출루했고, 무키 베츠와 프레디 프리먼의 안타로 득점을 올렸다. 2회말에는 1사 1루서 우익선상 2루타를 뽑아내며 2·3루 기회를 창출했고, 베츠의 희생플라이 때 3루 주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득점했다.
4회말과 5회말 잇따라 삼진으로 물러난 오타니는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전안타를 뽑아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후속타자 베츠의 병살타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날 다저스는 5타수 4안타 1홈런 4타점의 맹타를 휘두른 앤디 파헤스와 프리먼(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오타니의 활약과 2번째 투수로 나선 벤 카스파리우스의 3.2이닝 2안타 무4사구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18승10패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19승10패)에 이어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피츠버그는 앤드류 맥커친이 4타수 4안타 1홈런 1타점으로 활약했지만, 선발투수 베일리 폴터가 4.1이닝 8안타 2볼넷 2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진 게 뼈아팠다. 11승18패로 NL 중부지구 최하위(5위)에 머물렀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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