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백암면 캠핑장 부근 관상용 풍차에서 불…임야 100여㎡ 소실

송상호 기자 2025. 4. 28. 12: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용인의 한 캠핑장 인근 부지 조형물에서 불이 나 주변 임야로 번졌다.

2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5분께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옥산리의 한 캠핑장 인근 부지에서 관상용 풍차 조형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헬기 1대와 산불진화대 19명, 소방관 등 20여 명을 투입해 오전 10시46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8일 오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옥산리의 한 캠핑장 인근 부지 관상용 풍차 조형물에서 불이 나 인근 임야로 옮겨 붙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용인의 한 캠핑장 인근 부지 조형물에서 불이 나 주변 임야로 번졌다.

2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5분께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옥산리의 한 캠핑장 인근 부지에서 관상용 풍차 조형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헬기 1대와 산불진화대 19명, 소방관 등 20여 명을 투입해 오전 10시46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불이 주변 임야로 번지면서 초목 100여㎡(50여평)가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송상호 기자 ssho@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