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지기' 박준형-장혁, 방송 중 난투극…욕설 난무 ('푹다행')

[TV리포트=유다연 기자] 배우 장혁과 그룹 '지오디' 박준형이 욕설과 폭력이 난무한 수중 난투극을 벌인다.
28일 방송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배우 장혁, 고창석, 그룹 박준형, 손호영, 정호영 셰프가 무인도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스튜디오에서는 전 축구선수 겸 방송인 안정환, 방송인 붐, 배우 김기방, 코미디언 홍윤화가 출연해 이들을 지켜본다.
해루질을 하던 중 장혁과 박준형이 수중 난투극을 벌인다. 장혁은 잠수부 용 갈고리로 박준형의 팔을 내려찍고 박준형은 욕설을 내뱉었다고 전해졌다. 30년 동안 우정을 이어오고 있던 두 사람인 만큼 싸우게 된 이유와 어떻게 화해할 것인지 호기심을 모은다.
이날 장혁, 고창석, 박준형, 손호영은 머구리(남성 잠수부를 가리키는 말)로 변신해 식재료를 마련한다. 이중 고창석의 머구리 복장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스튜디오에 있던 붐은 멀리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저런 패션을 본 적이 있는데, 손 대면 터진다"고 회상한다.
복장에서 끝이 아니다. 고창석은 해루질 중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이것'을 날 것으로 뜯어먹는다. 모두가 "그걸 먹었냐?"고 깜짝 놀란다고 해 '이것'의 정체에 관심을 끈다.
한편 고창석은 드라마 KBS2 '굿 닥터'(2013), MBC '킬미, 힐미'(2015) 등과 영화 '의형제'(2010), '고지전'(2011) 등에서 웃음을 안기는 명품 조연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박준형은 국민 그룹 '지오디'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다연 기자 ydy@tvreport.co.kr / 사진= KBS2 '푹 쉬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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