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 또 변명’ 포스테코글루, 갈 데까지 갔다! '리버풀전 패배는 팬 응원+선수 부상 때문이야’ 주장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앙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경기 대패 후 인터뷰에서 본인의 생각을 알렸다.
토트넘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리버풀전에서 1-5로 대패했다. 경기 패배보다 더 치욕스러웠던 점은 리버풀 조기 우승의 제물이 됐다는 사실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자리는 더욱 위태로워졌다. 리그는 이미 가망이 없고 또다시 무관의 그림자가 드리웠다. 이번 경기로 리그 최다 패배 타이 기록을 세운 포스테코글루에게 남은 것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하나뿐이다.
하지만 단 하나의 경질 탈출구도 통과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현지에서 UEFA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해도 경질돨 것이라는 추측성 보도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시끄러운 외부에 반해 포스테코글루는 아직까지 본인이 안전할 것이라 믿고 있는 눈치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경기 후 포스테코글루 감독과의 인터뷰를 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리버풀은 정말 좋은 팀이다. 우승할 자격이 있다. 우리에게는 너무 힘든 경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매주 선발 구성을 바꾸고 있다. 이것은 일관성있어야 하는 경기력에도 영향을 줬다. 선제골을 넣고 경기를 잘 풀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못했다. 전반전 실점 장면들이 너무 실망스러웠다”고 밝혔다.


포스테코글루의 인터뷰 내용은 온통 핑계투성이였다. 상대를 칭찬하고 반성하는 듯하더니 “실점 후 다시 나아가려 했지만 관중들이 뒤에서 응원하는 바람에 힘들었다”며 리버풀 관중들의 응원을 핑계 삼았다.
또한 “많은 선수가 다쳐 루카스 베리발이나 아치 그레이 같은 젊은 미드필더들이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다. 솔직히 수비수 4명 중 3명을 교체하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 몇몇 부상 선수들이 돌아왔지만 큰 경기에서 오래 뛰게 하는 것은 선수들에게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변명했다.
다만 UEFA 유로파리그에서는 베스트 11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무관 탈출을 위해 여전히 애쓰고 있다고 호소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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