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바이에른 뮌헨, 일본 스타 쿠보 영입 위해 사라고사와 트레이드?

(베스트 일레븐)
일본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쿠보 타케후사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돌고 있다.
스페인 매체 <골 디지털>은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전력 강화를 위해 쿠보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한 협상에서 스페인 라 리가 클럽인 오사수나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브라이언 사라고사와 쿠보를 서로 맞바꾸는 협상을 구상하고 있다고 한다.
<골 디지털>은 "시즌 종료를 앞둔 가운데, 구보는 이적 시장에서 인기 매물 선수가 되고 있다. 리버풀이 예전부터 관심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토트넘 홋스퍼와 바이에른도 그를 타깃으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로베르토 올리베 레알 소시에다드 스포츠 디렉터가 사라고사를 데려오기 위해 바이에른 뮌헨과 유연한 협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이적이 성사된다면, 지금껏 일본과 스페인에서만 커리어를 쌓아왔던 쿠보로서는 처음으로 완전히 새로운 무대에 서는 셈이 된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 이토 히로키 등 한국과 일본의 유명 선수를 이미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축구의 아이콘 중 하나로 통하는 쿠보까지 영입하게 된다면 아시아 시장에서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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