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동아시아 유일의 ACLE 4강… 하세베 감독, "해야 할 모든 일을 다했다"

(베스트 일레븐)
하세베 시게토시 가와사키 프론타레 감독이 2024-2025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준결승 진출을 기뻐했다.
하세베 감독이 이끄는 가와사키는 28일 새벽(한국 시간)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4-2025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준결승 알 사드전에서 3-2로 승리했다. 카와사키는 이번 승리로 동아시아 지구에서 파이널 8에 오른 팀 중 유일하게 생존해 준결승 무대에 올랐다.
AFC 홈페이지에 따르면, 하세베 감독은 승리 후 기자회견에서 "어려운 경기였고, 알 사드는 훌륭한 팀이었다"라며 "쉽지 않았으나, 우리는 필드 위에서 해야 할 일을 다 해냈다. 이 경기에 승리하고 싶었고,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라며 모든 것을 쏟아부어 이루어낸 승리에 대해 만족감을 보였다.
가와사키는 그간 일본 J리그의 대표 클럽으로서 상당히 많이 AFC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도전했으나, 준결승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서 더욱 의미가 깊은 승리라 할 수 있다.
가와사키는 "이는 클럽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일이다. 나뿐만 아니라, 선수들, 스태프, 그리고 팀을 떠난 선수들에게도 마찬가지"라며 "그들의 덕분에 우리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은 클럽에 있어 정말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와사키는 오는 5월 1일 새벽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준결승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속한 알 나스르와 대결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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