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심각하길래? 강남이 전한 ♥이상화 안타까운 근황 “아내 하루에 3~4번씩...”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강남은 이상화와의 결혼생활에 대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남은 이상화와 여전히 신혼처럼 산다고 자랑하면서 “결혼한 지 6년 됐는데 2세 계획에 관해 많이들 물어본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희도 아이 생각이 있었는데 상화 씨가 25년 동안 운동을 하다 보니까 몸이 많이 안 좋다. 무릎이랑 발목이 안 좋아서 하루에 3~4번씩 세게 넘어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상화 몸이 먼저니까 건강을 챙기고 나서 상화 씨가 아기를 낳고 싶다고 하면 낳고, 아니면 우리 둘도 재밌으니까 그렇게 살려고 하고 있다”며 아내가 0순위인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강남은 또 최근 유튜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직원들이 처음엔 10만 명도 어려울 거라 했는데, 나는 솔직하게 100만 명을 예상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실제로 그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는 3년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MC 김구라가 “유튜브 수익도 좋을 텐데 아직도 통장 관리를 따로 하냐”고 묻자 강남은 “아직 따로 한다. 유튜브 수익이 많아져 따라잡긴 했지만 비싼 건 아직도 전부 아내 지갑에서 나간다. 아내가 훨씬 위”라고 답했다.
강남은 “아내가 올림픽 연금에 광고비, 국제 대회 상금 등으로 재산이 상당하다”며 “국제 대회에서 따 온 금메달만 3~400개가 되더라. (재산을) 계산해 봤는데 나보다 한 5배는 많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가진 이상화가 지금 딱 한 가지 가지지 못한 ‘건강’ 때문에 2세 계획이 미뤄지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24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강나미 대신 먹어드림. 25년 동안 봉인해둔 상화의 돼지력(?)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있다. 24일 게시된 이 영상은 현재 44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해당 영상에는 일본 도쿄에서 하루 만에 디저트 10끼 먹기에 도전한 강남, 이상화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출발 전부터 이상화는 “25년 동안 조절해왔다. 이제 저도 먹을 차례가 됐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도쿄에 도착한 두 사람은 곧바로 디저트 도장 깨기에 나섰다. 사전에 허리 통증으로 쉰다고 했던 강남은 막상 디저트가 눈앞에 보이자 결국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상화는 처음부터 운동선수 출신다운 놀라운 먹성을 보여줬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달달한 음식에 물리는 모습을 보이며 “단 걸 너무 먹어서 코가 맹맹해진 것 같다”고 디저트 부작용을 토로하며 김치찌개를 찾는 모습으로 공감을 샀다.
결국 편의점 아이스크림을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디저트 10끼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이상화는 “이게 들어가는 게 신기하다”면서도 아이스크림을 남기지 않고 다 먹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빙속 여제’로 불린 이상화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스타다. 2010년 밴쿠버 대회와 2014년 소치 대회에서 500m 금메달을 획득했고, 2018년 평창 대회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9년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하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이상화는 현재 해설 위원과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강남과 이상화는 2018년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이듬해 결혼했다.
김지연 기자 delay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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