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피해' 서신애, 긴 머리 싹둑 변신…심경 변화 있었나 [RE:스타]



[TV리포트=배효진 기자] 학폭 논란에 휩싸였던 그룹 '(여자)아이들' 전 멤버 서수진이 복귀한 가운데 피해를 호소했던 배우 서신애가 파격 변신을 감행했다.
서신애는 28일 개인 계정에 "여러분 저 드디어 골반까지 오던 머리를 귀밑까지 잘랐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이날만을 얼마나 기다렸던지.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잘라봤어요. 어떤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앳된 미소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이를 본 팬들은 "길어도 짧아도 다 예뻐", "와 진짜 잘 어울려요", "인간 비타민 그 자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 2021년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진 서수진과 관련해 자신 역시 피해자였다고 폭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수진은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했지만 결국 활동 중단 5개월 만에 팀에서 탈퇴했고 이후 소속사와도 계약을 해지했다.
2년 넘는 자숙 끝에 서수진은 지난 2023년 6월 개인 계정을 개설하며 복귀 움직임을 보였다. 팬들의 기대감 속에서 소속사 BRD커뮤니케이션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같은 해 11월 '아가씨'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서수진은 "자신이 학창 시절 다른 학생을 폭행하고 돈을 빼앗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폭로자를 허위 사실 명예 훼손으로 형사 고소했지만 경찰은 '폭로자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한편 1998년생으로 올해 26세인 서신애는 2004년 우유 광고로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 '여왕의 교실' 등에 출연했으며 7년째 공백기를 가지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서신애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너의 연애' 리원→희영, 역대급 미모 출연진 직업 뭐길래?…놀라운 정체
- 혜리, 아이유·김혜윤 제쳤다…이대로 '백상' 1위 굳힐까
- "임지연, 연기 차력쇼 무색"…'백상' 후보 탈락 두고 갑론을박
- 故 김영애, 사망 8주기…투병 숨기고 연기 열정 불태운 '천생 배우'
- '무한도전' 사진작가 보리, 사망 12주기…유작은 유승호 화보
- 김국진, 모친상 비보…아내 강수지와 빈소 지켜
- '폭싹 속았수다', 백상 대상 수상할까…아이유♥박보검 등 최다 노미네이트
- 알베르토, '이탈리아 김민재' 선포…"4부 리그 출신은 달라" ('뭉찬4')
- 문형배, '尹 파면'에 과거 발언 파묘…"못할 때 응원해야"
- '음주운전' 박시연, 12년 자숙 끝 복귀…"행복하게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