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4강 PO] ‘1패=시즌 종료’ 현대모비스 이우석,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손동환 2025. 4. 28. 12:00

“우리도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021~2022시즌 종료 후 큰 변화를 겪었다. 팀을 18년 넘게 이끌었던 유재학 감독(현 KBL 경기본부장)이 일선에서 물러난 것. 유재학 감독이 그때 총감독으로 보직을 변경했고, 수석코치였던 조동현이 사령탑으로 승격했다.
하지만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은 현대모비스 기존의 강점(조직력)에 어린 선수들의 에너지 레벨을 더했다. 어린 선수들을 중심으로, 조직적이고 빠른 농구를 원했다. 부임 이후부터 지금까지 ‘빠른 공수 전환’을 강조하고 있다.
이우석(196cm, G)이 현대모비스의 중심 자원으로 꼽히는 이유다. 이우석은 신체 조건 대비 뛰어난 스피드와 높은 에너지 레벨, 준수한 볼 핸들링을 강점으로 하는 선수. 현대모비스에서 원하는 빠르고 활발한 농구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자원이기도 하다.
2024~2025시즌에는 에이스로 거듭났다. 정규리그에서는 경기당 33분 7초를 뛰었고, 평균 11.6점 5.6리바운드 3.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를 3위로 만든 일등공신.
이우석의 역량은 플레이오프에서도 드러났다. 평균 32분 39초 동안 코트에 있었고, 13.7점 5.3어시스트 4.7리바운드(공격 1.0)를 기록했다. 또, 안양 정관장 외국 선수인 디온테 버튼(192cm, F)를 효과적으로 막았다. 현대모비스를 3경기 만에 4강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 그리고 LG와 4강 플레이오프에서 만났다.
그러나 현대모비스는 4강 플레이오프 1차전과 2차전 모두 패했다. 이우석은 2차전 때 6점에 그쳤다. 34분 57초를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자리 득점을 기록했다. 장기인 2점 공격을 한 번도 시도하지 못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021~2022시즌 종료 후 큰 변화를 겪었다. 팀을 18년 넘게 이끌었던 유재학 감독(현 KBL 경기본부장)이 일선에서 물러난 것. 유재학 감독이 그때 총감독으로 보직을 변경했고, 수석코치였던 조동현이 사령탑으로 승격했다.
하지만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은 현대모비스 기존의 강점(조직력)에 어린 선수들의 에너지 레벨을 더했다. 어린 선수들을 중심으로, 조직적이고 빠른 농구를 원했다. 부임 이후부터 지금까지 ‘빠른 공수 전환’을 강조하고 있다.
이우석(196cm, G)이 현대모비스의 중심 자원으로 꼽히는 이유다. 이우석은 신체 조건 대비 뛰어난 스피드와 높은 에너지 레벨, 준수한 볼 핸들링을 강점으로 하는 선수. 현대모비스에서 원하는 빠르고 활발한 농구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자원이기도 하다.
2024~2025시즌에는 에이스로 거듭났다. 정규리그에서는 경기당 33분 7초를 뛰었고, 평균 11.6점 5.6리바운드 3.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를 3위로 만든 일등공신.
이우석의 역량은 플레이오프에서도 드러났다. 평균 32분 39초 동안 코트에 있었고, 13.7점 5.3어시스트 4.7리바운드(공격 1.0)를 기록했다. 또, 안양 정관장 외국 선수인 디온테 버튼(192cm, F)를 효과적으로 막았다. 현대모비스를 3경기 만에 4강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 그리고 LG와 4강 플레이오프에서 만났다.
그러나 현대모비스는 4강 플레이오프 1차전과 2차전 모두 패했다. 이우석은 2차전 때 6점에 그쳤다. 34분 57초를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자리 득점을 기록했다. 장기인 2점 공격을 한 번도 시도하지 못했다.

절체절명의 위기와 마주한 현대모비스는 27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동천체육관에서 훈련했다. 이우석은 27일 오후 훈련 종료 후 “LG가 우리보다 준비를 더 잘한 것 같았다”며 1차전과 2차전을 간단히 돌아봤다.
이어, “나의 모든 공격 경로를 차단하려고 했다. 특히, 마레이가 뒤에서 수비 루트를 잘 형성했다. 그랬기 때문에, LG 국내 선수들도 압박을 강하게 했고, 나도 공격 루트를 뚫기 어려웠다”라며 ‘LG 팀 디펜스’를 핵심 이유로 꼽았다.
위에서 이야기했듯, 현대모비스는 한 번만 더 패하면 2024~2025시즌을 접어야 한다. 홈 경기에서 시즌을 접어야 할 수 있다. 이는 이우석에게 큰 상처로 다가올 수 있다.
그런 이유로, 현대모비스 선수들은 전투 의지를 끌어올려야 한다. 이우석도 마찬가지다. 수비와 박스 아웃 등 기본적인 것부터 해야 한다.
이우석도 “우리 선수들의 의욕과 의지가 더 커져야 한다. 간단히 말해, 텐션이 살아나야 한다. 외국 선수들도 조금 더 치열하게 싸워야 한다. 비록 마레이한테 첫 2경기 모두 당했지만, 3차전부터 중심을 잡아주면 좋겠다. 그리고 국내 선수들도 LG의 수비를 뚫어야 한다. 팀 수비 역시 잘 이뤄져야 한다”며 ‘기본’을 중요하게 여겼다.
마지막으로 “홈 코트에서 3차전을 시작한다. 홈 팬 분들 앞에서 추격의 불씨를 지피고 싶다. LG가 아무리 준비를 잘했다고 해도, 우리도 당하고 있을 수 없다”라고 했다.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생각이 이우석의 머리에 자리잡은 듯했다.
사진 제공 = KBL
이어, “나의 모든 공격 경로를 차단하려고 했다. 특히, 마레이가 뒤에서 수비 루트를 잘 형성했다. 그랬기 때문에, LG 국내 선수들도 압박을 강하게 했고, 나도 공격 루트를 뚫기 어려웠다”라며 ‘LG 팀 디펜스’를 핵심 이유로 꼽았다.
위에서 이야기했듯, 현대모비스는 한 번만 더 패하면 2024~2025시즌을 접어야 한다. 홈 경기에서 시즌을 접어야 할 수 있다. 이는 이우석에게 큰 상처로 다가올 수 있다.
그런 이유로, 현대모비스 선수들은 전투 의지를 끌어올려야 한다. 이우석도 마찬가지다. 수비와 박스 아웃 등 기본적인 것부터 해야 한다.
이우석도 “우리 선수들의 의욕과 의지가 더 커져야 한다. 간단히 말해, 텐션이 살아나야 한다. 외국 선수들도 조금 더 치열하게 싸워야 한다. 비록 마레이한테 첫 2경기 모두 당했지만, 3차전부터 중심을 잡아주면 좋겠다. 그리고 국내 선수들도 LG의 수비를 뚫어야 한다. 팀 수비 역시 잘 이뤄져야 한다”며 ‘기본’을 중요하게 여겼다.
마지막으로 “홈 코트에서 3차전을 시작한다. 홈 팬 분들 앞에서 추격의 불씨를 지피고 싶다. LG가 아무리 준비를 잘했다고 해도, 우리도 당하고 있을 수 없다”라고 했다.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생각이 이우석의 머리에 자리잡은 듯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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