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참사 특조위, 실무 조사관 임명하고 본격 업무 착수

변윤재 jaenalist@mbc.co.kr 2025. 4. 2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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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참사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가 실무 조사관들을 임명하고 본격적인 조사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태원참사 특조위는 오늘 신규 임용 조사관 36명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이들은 오늘 오후 송기춘 위원장 등과 함께 참사 현장 주변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송기춘 위원장은 "안전하고 자유로운 공동체라는 목표를 항상 새겨야 한다"면서 "단순히 노력에 그치지 않고 반드시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조위는 사전 준비를 거쳐 조사 개시를 선포한 이후부터 최장 1년 3개월 간 활동할 수 있습니다.

특조위는 앞서 대통령실에 인사와 행정 업무를 총괄하는 사무처장 임명을 제청했지만 석 달 가까이 지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직무대리자를 지정해 조사관들을 임명했습니다.

변윤재 기자(jaenalis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0879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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