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꽃 가득 ‘어린이날’…제주시, 5일 한라체육관 기념행사 개최

김찬우 기자 2025. 4. 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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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102회 어린이날 기념 '어린이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행사.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내달 5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다.

제주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인춘)는 어린이의 건강하고 바른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103회 어린이날 대축제 '어린이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행사를 개최한다. 

해마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는 모범 어린이와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수여식과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 해병대 제9여단 군악대와 풍경소리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헌장 낭독, 표창 수여, 레크레이션 및 게임활동 등 다양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한라체육관 바깥에서는 어린이들의 체력 향상과 정서 함양을 위한 미꾸라지 잡기, 불빛 팽이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이 밖에도 먹거리 마당과 기관 홍보 부스가 마련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제103회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