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철 "조만간 한덕수 회동‥권영세 '좋은 얘기 해달라' 단일화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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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의 대통령 선거 출마설에 힘이 실리고 있는 가운데, 한 총리가 정치권 원로인 정대철 헌정회장에게 회동을 요청했습니다.
정 회장은 MBC와의 통화에서 "한 총리가 최근 자신에게 연락해 주초에 찾아오겠다고 했다"며 "정치를 하겠다는 뜻으로 보이는데, 내일 국무회의가 있으니 이를 지나서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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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 헌정회장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imbc/20250428113411752ktvo.jpg)
한덕수 국무총리의 대통령 선거 출마설에 힘이 실리고 있는 가운데, 한 총리가 정치권 원로인 정대철 헌정회장에게 회동을 요청했습니다.
정 회장은 MBC와의 통화에서 "한 총리가 최근 자신에게 연락해 주초에 찾아오겠다고 했다"며 "정치를 하겠다는 뜻으로 보이는데, 내일 국무회의가 있으니 이를 지나서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회장은 또,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에게 연락해 '한덕수 총리를 만나 좋은 얘기를 해달라'고 말했다"며 "단일화에 대한 이야기를 한 걸로 짐작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덕수 총리가 대선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공직자 사퇴 시한인 오는 5월 4일까지 결단을 내려야 하는 가운데, 핵심 참모인 손영택 국무총리실 비서실장은 오늘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10869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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