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 앞둔 장유빈, 리브 골프 멕시코 대회서 최하위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LIV(리브) 골프에서 활약 중인 장유빈(23)이 한국 방문을 앞두고 펼쳐진 대회에서 최하위에 머물렀다.
장유빈은 28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리브 골프 멕시코 대회(총상금 2500만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오버파 230타를 기록한 장유빈은 대회를 온전히 마친 53명 중 최하위에 그쳤다.
장유빈은 전날 14오버파로 부진했는데, 마지막 날도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최악의 결과를 맞이했다.
장유빈은 오는 5월 2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는 리브 골프 한국 대회를 통해 국내 팬들 앞에 선다.

우승은 호아킨 니만(칠레)이 차지했다.
니만은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적어내 6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니만은 공동 2위인 브라이언 디섐보(미국), 루카스 허버트(호주·이상 13언더파 200타)에 3타 앞서 정상에 올랐다.
니만은 올해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는 지난 2월 호주 대회, 지난달 싱가포르 대회에서도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더불어 리브 통산 5승을 수확, 브룩스 켑카(미국)와 리브 골프 최다 우승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니만은 오는 6월에 펼쳐질 US오픈 출전권도 획득했다. US오픈은 5월 19일 기준 리브 골프 개인 순위 상위 3명 중 출전권이 없는 선수 1명에게 본선 티켓을 주기로 했는데, 니만은 남은 대회 결과와 상관없이 1위를 확정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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