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떠들어"…술 마신 초등교사, 도망가는 초등생 차로 쫓아가 폭행

이시우 기자 2025. 4. 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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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까지 마셔 음주운전 혐의도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예산=뉴스1) 이시우 기자 = 자신의 집 앞에서 떠든다는 이유로 초등학생들을 폭행한 초등학교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충남 예산경찰서에 따르면 초등학교 교사 A 씨(40대)가 폭행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 씨는 지난 26일 오후 5시 40분께 예산군 삽교읍에서 초등학생들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자신의 집 앞에서 떠드는 학생들에게 주의를 주려다가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고 도망가자 차를 타고 100m가량 쫓아가 범행을 저질렀다.

검거 당시 A 씨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돼 음주운전 혐의도 받고 있다.

A 씨와 피해 학생은 같은 학교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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