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북 고령서 찾아가는 농촌 왕진 버스 운영…의료사각지대 해소

김성권 2025. 4. 2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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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25일 고령군에서 농촌 왕진 버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경북농협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농협중앙회는 지난 25일 고령군과 함께 고령농협 조합원 등 지역민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 버스를 운영했다.

고령 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농촌 왕진 버스 행사는 농업인 등 지역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양·한방 종합 의료지원(열린의사회), 근골격계 질환 관리(연세대학교 스포츠재활연구소), 검안 및 돋보기 제공, 손 건강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농촌 왕진 버스는 농촌지역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이 협력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15만여명의 농촌지역 주민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영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대표이사는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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