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측근 손영택 총리 비서실장 사직서 제출

이영실 기자 2025. 4. 28. 11:0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핵심 참모인 손영택 국무총리실 비서실장이 28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손 실장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리는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사직서를 내면서 불참했다.

손 실장은 2020년 총선 때 서울 양천을 지역구에 미래통합당(국민의히 전신)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했다. 이후 2022년 7월 한 권한대행이 총리로 취임한 이후 총리실 민정실장으로 임명됐다. 2023년 12월부터 총리 비설실장으로 근무했다.

한 총리의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손 실장의 사의를 밝히면서 한 총리의 대선 출마 선언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치고 서울 여의도 국회를 나서고 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