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멘토' 신평 "한덕수 유일한 희망...이낙연도 포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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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 대해 "유일한 희망"이라고 언급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신 변호사는 지난 25일 오후 본인 소셜미디어(SNS)에 '유일한 희망, 한덕수'라는 제목의 글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이 글에서 "한덕수 대행은 국가적 퇴락을 막고 한국의 민주주의를 온전하게 유지시킬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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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 대해 "유일한 희망"이라고 언급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신 변호사는 지난 25일 오후 본인 소셜미디어(SNS)에 '유일한 희망, 한덕수'라는 제목의 글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이 글에서 "한덕수 대행은 국가적 퇴락을 막고 한국의 민주주의를 온전하게 유지시킬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라고 했습니다.
신 변호사는 "나는 한 사람의 헌법학자로서, 이재명 (민주당 전) 대표가 대단히 뛰어난 자질을 가진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가 당선되면 우리가 불행한 헌정사의 질곡 속으로 빠져들 것이니 그의 당선을 반대하는 것"이라고 전제했습니다.
이어 "이 대표의 압도적 우세가 대세이기는 하나, 한덕수 권한대행의 출마 시에 지금의 일방적 구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징조가 없지 않다. 하지만 너무 희미한 징조"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을 좀 더 확실한 표상으로 나타내려면, 그가 출마하고 국민의힘 최종후보가 단일화를 하는 것"이라며 "나아가서 이낙연 전 총리까지 포괄하여야 한다. 마치 김대중 대통령이 1997년 당선될 때 DJP연합에다 박태준의 힘까지 합친 선례를 따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신 변호사는 "그(한덕수 대행)는 연합정권을 구현한다는 마음으로 국민의힘 후보나 여타 유력 후보들을 통합과 관용, 겸양의 정신으로 감싸 안을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정치권에선 한덕수 권한대행이 이르면 오는 30일 대선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의원을 제외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 대부분도 한 권한대행과의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8일) 손영택 국무총리 비서실장의 사표 제출도 이러한 행보의 일원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도 한 권한대행 본인은 출마 여부에 대해 직접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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