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母 2명 고백 "새어머니 '어머니'로 모셔… 내가 엄마라면 못했을 것" ('미우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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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현민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처음으로 가족사를 고백했다.
재혼한 아버지의 새 부인까지 '어머니'라 부르며 살았던 과거부터 아버지 병간호 끝에 별세를 맞은 가슴 아픈 이야기까지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눈물짓게 했다.
재혼한 아버지의 새 부인에게도 '어머니'라 부르며 지낸 윤현민의 사연이 알려지자 모두가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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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윤현민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처음으로 가족사를 고백했다. 재혼한 아버지의 새 부인까지 '어머니'라 부르며 살았던 과거부터 아버지 병간호 끝에 별세를 맞은 가슴 아픈 이야기까지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눈물짓게 했다. 윤현민은 "첫 방송을 앞두고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며 절절했던 심경을 전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
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현민이 'NEW 미우새'로 합류해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방송에는 화이트 톤으로 통일되어 각종 가구와 소품이 칼각으로 정리된 윤현민의 집이 공개됐고, 셔츠는 물론 수건, 속옷까지 다려서 정리하는 윤현민의 모습에 MC 서장훈은 "운동했던 사람들은 10명 중 8명은 저처럼 깔끔한 성향을 가진다"라며 흐뭇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버지 제사를 이야기하던 현민 어머니는 "그 어머니께도 꼭 금일봉 드려라"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재혼한 아버지의 새 부인에게도 '어머니'라 부르며 지낸 윤현민의 사연이 알려지자 모두가 놀라워했다. 현민 어머니는 "아빠가 너 야구 시합장도 학부모 회의도 오는 걸 이해해 주셔서 (상대방에) 엄마는 고맙지"라고 말했고, 윤현민은 "결손 가정인거 티 안 내려 둘이 학부모 회의 오는데 끝나면 얼굴도 안 보고 헤어지더라. 다 티났지 뭐"라고 쿨하게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혼 당시 33세였던 어머니의 나이를 떠올리던 윤현민 역시 "상상을 해봤는데 내가 엄마의 입장이었다면 나는 그렇게 못할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 다른 어머니를 만난 윤현민은 준비한 선물과 식사를 대접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윤현민은 "아버지 병간호로 일을 쉬었는데 아버지가 "너 망했어? 왜 안 나와"라고 하셔서 급하게 바로 방송될 수 있는 예능에 나갔다. 첫 방송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게 너무 아쉽다"라며 당시 절절했던 심경을 고백해 모두를 눈물짓게 만들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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