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논란 속 예능 행보 계속…프랑스서 '장사천재 백사장3' 촬영 중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백종원이 역대급 위기 속에 ‘장사천재 백사장3’ 촬영을 시작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백종원이 tvN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3’ 촬영 중인 사진이 공개됐다.
프랑스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진 사진 속에서 백종원은 진지한 표정으로 고기를 썰고 있는 모습. 모로코와 이탈이라, 스페인을 거쳐 미식의 나라 프랑스로 향한 백종원이 ‘장사천재 백사장3’를 통해 이번에는 어떤 장사를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백종원은 운영 중인 상장사 더본코리아와 관련된 각종 의혹에 휘말린 상태다. 더본코리아는 빽햄의 가격 논란으로 시작해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되는가 하면 액화석유가스 안전관리 및 사업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이외에도 백석공장 및 학교법인 예덕학원 관련 농지법 위반, 농약 분무기의 부적절한 사용 등 여러 의혹의 중심에 섰다.
최근에는 소속 임원이 회사에 지원한 여성 지원자를 술자리에 불러 “남자친구가 있냐”고 사적인 질문을 하는가 하면, “백 대표를 직접 만나게 해줄 수 있다”라는 발언으로 불쾌한 신체 접촉을 시도하는 등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을 했다는 충격적인 의혹까지 나왔다.
게다가 백종원이 직접 ‘갑질’을 했다는 의혹도 나왔다. MBC 교양국 출신 김재환 PD는 “백종원과 같이 방송을 해봤던 여러 제작진에게 물어봤는데, ‘마리텔’ 이전과 이후 백 대표는 확 달라졌다. 백종원은 방송사에 점점 무리한 요구를 시작했다. 프로그램에 ‘내가 지명하는 작가팀, 촬영팀을 넣으라’고 한다더라”라며 “심지어 백종원 대표의 마음에 들지 않은 사람은 방송에서 하차했고, 갑자기 출연 못하게 된 분에게 CP나 PD가 직접 가서 사과했다. 방송가 불만은 쌓였지만 묻혔다”라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백종원은 묵묵히 방송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백종원이 출연 예정인 MBC ‘남극의 셰프’는 조기 대선 정국으로 편성 일정이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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