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이 터치스크린되는 프로젝터…삼성전자 '더 프리미어 5' 출시
김동필 기자 2025. 4. 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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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터치 솔루션을 탑재한 프리미엄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5'를 출시한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트리플 레이저 기술로 약 43㎝ 거리에서 최대 100형(인치)까지 투사할 수 있는 초단초점 프로젝터입니다. 출고가는 199만 원입니다.
특히 더 프리미어 5 전용 스탠드에는 적외선 카메라와 적외선 레이저 모듈이 탑재돼 터치 기반의 사용자 조작을 지원합니다.
스마트폰과 미러링한 콘텐츠를 테이블 위에 주사하면 테이블을 터치스크린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비전 부스터 기술을 통해 주변 밝기를 자동 인식하고 명암비, 색상, 대비를 조정해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기도 합니다.
스마트싱스를 사용해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를 연동·제어할 수 있어 더욱 통합된 스마트 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더 프리미어 5는 언제 어디서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제품"이라면서 "터치 인터랙션 기능을 통해 홈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일상 속 스크린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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