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묻지마 폭행' 30대 남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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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길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시민을 폭행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어제(27일) 상해와 업무방해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지난 25일 오전 7시쯤 경기도 수원역 인근 거리에서 60대 여성의 얼굴 등을 폭행하고 이를 말리려던 시민 2명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해당 남성은 아침까지 술을 마신 뒤 서울에서 수원으로 오는 버스 안에서 난동을 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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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사실은 인정...이유는 "모르겠다"

술에 취해 길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시민을 폭행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어제(27일) 상해와 업무방해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지난 25일 오전 7시쯤 경기도 수원역 인근 거리에서 60대 여성의 얼굴 등을 폭행하고 이를 말리려던 시민 2명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해당 남성은 아침까지 술을 마신 뒤 서울에서 수원으로 오는 버스 안에서 난동을 부렸습니다.
이후 버스에서 내린 뒤 수원역 인근 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이들을 상대로 무차별로 주먹을 휘두르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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