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와 이혼한 함소원, '워킹맘' 일상 공유…"공주님 모시러 간다" [RE:스타]

[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이혼 후 딸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27일 개인 계정에 "주말 휴식 만찬, 크림 파스타 이거 먹고 공주님 모시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함소원이 크림 파스타를 직접 요리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따뜻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함소원은 지난해 개인 계정을 통해 "진화 씨와 제가 드릴 말씀이 있다"며 "2022년 12월쯤 이혼했다"고 깜짝 발표했다. 당시 그녀는 진화와 재결합 가능성도 열어둬 이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졌다.
또한 지난달 딸 혜정이의 유치원 졸업식에서 진화와 다시 만났다고 전했자. 이를 두고 재결합설이 불거지자 "재결합은 아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며 확실히 선을 그었다. 이어 "내일 혜정이와 단둘이 한국으로 간다. 한국에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이며 향후 계획도 전했다.
한편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49세다. 지난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에 선발되며 연예계에 입문했으며 1995년 영화 '헤어드레서'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 2002년에는 영화 '색즉시공'에서 김현희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이후 중국에서 방송 활동을 이어가던 중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만나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었다.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결혼 생활 중 남편과의 갈등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팬들의 걱정을 샀고 결국 지난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함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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